2018/09/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칼치 3지 4지로 초대박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남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하엤습니다. 하늘은 흐렸고 기온은 덥다가 자정부터 시원하 였습니다. 물색은 맑은편 이었으며, 수온은 24도정도 였습 니다. 주말이라 많은 가족님들과 칼치출조를 다녀왔습 니다. 근래들어 조황이 부진하였는데, 어제부터 칼치 은신처를 찾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늦은시간에 칼치입질이 왕성하였으나. 오늘은 처음부터 철수때까지 꾸준히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으나 꾸준히 한마리씩 올라 오니 어느새 쿨러가 넘침니다. 서너분은 얼음을 퍼내시더니 다시 쿨러를 채우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