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도,갈도, 돌돔급 뻰지들과 참돔, 벵에돔조황 입니다.

***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시는분은 절대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실분들은 출조문의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조하신분은 배에 오르시기전에 꼭 주위를 둘러보시고 청소후에
     승선하시기 바랍니다.

 

 

 

금양호 왕 캡 틴 : 011) 557-4433   010) 7134-4433     위성전화 013) 0522-4433    

네비주소 : 사천시 동금동 490번지, 또는 금양낚시점 전화번호를 입력하세요.

남에서 남서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약간의 너울파도가 남아있
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어제보다 헐씬 짙은 해무가 많이 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
날수록 약해졌습니다.
기온은 바람으로인해 시원한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약간 탁해보였으며,  수온은 양호한편 이었습니다.
두미도엔 약간의 적조끼가 있었으나, 갈도엔 적조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도 전국에서오신 소수의 가족님들과 두미도거쳐 갈도까지 출조를 다녀왔습니
다.

두미도와 갈도에서 낚시를 하셨으며, 두미도엔 조금늦게 밀려온 적조때문에 손맛을
보시지 못하셨답니다.

그러나, 갈도엔 시알좋은 뻰찌를  쿨러급으로 낚으신 가족님이 계셨으며. 세번이나
감당할수없는 힘에 총을쏘셨답니다.

상사리급 참돔도 오늘은 시알이 아쉬운수준 이었습니다.

벵에돔도 단 한마리만 얼굴을 보였습니다. 시알은 34쎈티로 흡족한시알 이었습니다.
만, 마릿수가 아쉬웠습니다.

오늘은 다른때와달리 바람이 매우 강했으며, 또 사리때인데도 조류소통이 매우 약하
더랍니다.
그래서 채비운용의 재미가 없었다고도 하셨습니다.
아쉬운데로 오늘도 거의 모든분들께서 손맛을 보시고 가정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상황이 좋은날은 같은포인트라도 흡족한 시알들이 많이 나오고있으며, 그렇지 못한
날은 시알이 아쉽기도하네요.
그러나 내일은 더 나은조황이 있을거라는 희망속에 저나 낚시가족님들이나 출조를 하
겠지요.

내일도 금양호는 낮 12시 두미도와 갈도로 출조합니다.
주말은 밤 12시와 낮 12 출조 2회출조합니다. 종일낚시와 야영낚시도 가능합니다.
함께하실 가족님들은 오전 8시이후 미리미리 예약 바랍니다.
출발시간 다되어서 예약하시는분 미워유~~~~

주말 금양호는 밤 12시와 오전11시 30분 출조합니다.
함께하실 가족님들께선 미리 예약하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에따라 출발시간이 유동적 입니다.

예약없이 오시는분들은 낭패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말과 다음주부터 금양호는 기상만좋으면 매일 밤12시와 오후12시 수우도 두미,
갈도로 출조합니다.
금양호는 주의보상황만 아니라면 비가와도 출조합니다.
출조하실가족님들은 미리 금양점에 문의바랍니다.


*기상변동이 심한계절 입니다. 상황에따라 출조시간과 여부가 유동적이오니,
출조하실 가족님들께선 출발전 미리 금양점에 바다상황 확인및 예약하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평 일 ***

출조시간 : 매일 오후 12시

철수시간 : 오후 7시00분

  ** 토요일, 일요일 **

출조시간 : 1항차 : 밤 12시  
               2항차 : 오후12시

철수시간 : 1항차 : 오전 09시30분  2항차 :오후 7시00분

목 적 지 : 수우도, 두미도,욕지권,갈도등
*** 상황에따라 출조시간및 출조여부는 유동적 입니다 ***

== 위의 2항차출조는 주말부터 시행합니다.==                                  


** 출조문의 해주시는 님들,,,제발 오전8시 이후부터 밤11시까지만 문의바랍니다.
    한밤중에 전화하시면 정말 피곤해요. 제발 잠좀 자게 해주세요~**


갯바위시즌,,,
저희 14~15톤급 금양1호와 2호 선장과 가이드는 가족님들의 낚시생
활에 즐거움을 드리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오니,가족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낚시프라자 : 055) 832-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