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 갈도, 돼지벵에돔과 참돔 돌돔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에 쓰레기를 버리고오시는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실분들은 출조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출조하신분들은 배에 오르시기전에 주의를 둘러보시고 청소후에 승선바랍니다. 

 

남동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리다가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졌으며, 오후엔 뜨겁게 햇살이 내리쬐었

습니다. 

 

물색은 약간 맑은편 이었으며, 수온은 처음엔 차갑다가 초들물부터 올라가는듯

하였습니다.

 

 

주말과 일요일동안 여러가족님들을 모시고 두미도와 갈도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예보상으로는 다소 많은 비가 올것같았으나, 잠시잠시 이슬비같이 내렸으나 비같

지않은 물방울 몇방울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신, 예보없던 일요일 새벽엔 다소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알좋은 돼지벵에돔이 여러수 얼굴을 보였으며,

 

드디어 돌돔이 성게를 깨면서 입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두번을 총쏘시고, 바늘벗겨짐도 이어지며, 여러마리의 돌돔들이 얼굴을 보여주었

습니다.

 

 

비예보 때문이었는지 주말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총도 쏘시고, 바늘벗겨

짐도 있었고, 애써 낚으신 시알급 벵에돔을 살링망이 터져버려 모두 날리기도 하

셨습니다. 

 

결과는 많이 아쉬워 보이지만, 나름데로 입질을 받으셨고, 잠시간의 손맛도 즐기

셧기에 아쉬움은 덜하셨답니다.   

내일은 오늘같지않은 호조황을 기대하며 새벽과 오후 1시 출조합니다.

 

저희 금양호에서는 성게를 주문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던 가족님들께 감사말씀드리며,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을 빕니다. 

 

이번주도 금양호는 두미도와 갈도로 정상출조 합니다. (단, 너울파도 상황에따라

목적지는 유동적 입니다.  

출발시간은 매일 밤12시와 오후 1시 입니다.(주말 출항시간은 유동적 입니다)

 

금양호는 매일 새벽과 오후, 2회출조합니다. (종일낚시와 야영낚시 가능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매일 출발시간과 출조여부가 유동적이기에 예약없이 오시는분들은 낭패를 보실수 있

습니다. 참말입니다.

 

금양호는 주의보와 악천후만 아니면 우천불구 출조합니다.

 

갯바위낚시의 메카. 13톤급 금양 1호와 2호의 선장과 가이드가 가족님들께 화끈한 손

맛과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를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출조시간 *

매일 새벽 12시 또는 2시, 오후 1시경 출조합니다.(상황에따라 유동적)

철수는 오전 10시경과 오후 7시30분경 입니다.

 

* 출조지 *

수우도, 두미도, 욕지권, 갈도등

 

* 대상어종 *

감성돔, 참돔, 벵에돔, 돌돔, 볼락, 농어, 무늬오징어, 기타

 

금양낚시프라자     : 055) 832-4433

금양 왕 캡 틴        : 010) 7134-4433

1호선장 (용캡틴)   : 010) 3121-6257 

2호선장(미니캡틴) : 010) 5060-4433

 

네비주소 : 경남 사천시 동금동 490번지. 

도로명주소 : 사천시 팔포3길 65-3번지 금양낚시프라자 (전번과 네비주소를 입력

 

 

 

 

 

 

 

 

북동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리다가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졌으며, 기온은 포근한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처음엔 차갑다가 초들물부터 올라가는듯 하였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여러가족님들을 모시고 두미도와 갈도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예보상으로는 다소 많은 비가 올것같았으나, 잠시잠시 이슬비같이 내렸으나 비같

지않은 물방울 몇방울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예보 때문이었는지 주말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총도 쏘시고, 바늘벗겨

짐도 있었고, 애써 낚으신 시알급 벵에돔을 살링망이 터져버려 모두 날리기도 하

셨습니다. 

 

결과는 많이 아쉬워 보이지만, 나름데로 입질을 받으셨고, 잠시간의 손맛도 즐기

셧기에 아쉬움은 덜하셨답니다.   

내일은 오늘같지않은 호조황을 기대하며 새벽과 오후 1시 출조합니다.

 

저희 금양호에서는 성게를 주문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던 가족님들께 감사말씀드리며,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을 빕니다. 

 

이번주도 금양호는 두미도와 갈도로 정상출조 합니다. (단, 너울파도 상황에따라

목적지는 유동적 입니다.  

출발시간은 매일 밤12시와 오후 1시 입니다.(주말 출항시간은 유동적 입니다)

 

금양호는 매일 새벽과 오후, 2회출조합니다. (종일낚시와 야영낚시 가능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매일 출발시간과 출조여부가 유동적이기에 예약없이 오시는분들은 낭패를 보실수 있

습니다. 참말입니다.

 

금양호는 주의보와 악천후만 아니면 우천불구 출조합니다.

 

갯바위낚시의 메카. 13톤급 금양 1호와 2호의 선장과 가이드가 가족님들께 화끈한 손

맛과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를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