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들(돌돔, 가다랑어, 5짜감성돔,참돔등)의 공습니다.

 

 

 

 

 

 

 

 

 

제발,,,, 고기사진 쫌 찍어주시고 가세요.

 

*** 본격적인 돌돔시즌입니다. 성게미끼 주문 받습니다.

하루전에 주문 하셔야합니다. 가격은 킬로당 일만원 입니다.

박스가격은 별도입니다.

활성도에 맞는 시알의 성게를 주문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조하시지 않는분께도 성게만 별도 판매합니다. 

 

남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약간의 너울파도가 일렁였습니다.

 

새벽부터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졌고, 오후엔 다소많은 비가 내렸으며, 기온은 시원

하였습니다.

 

물색은 약간 흐려보였으며, 수온은 좋은편 이었습니다. 

 

일요일은 성묘와 시사객들이 많아서인지 출조하신 가족님들이 조금 적었습니다.

일지감치 성묘를 마치신 일부가족들께서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습니다. 

 

출조가는 중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때문에 조기철수까지 생각하게한 약간 걱정스

런 출조길 이었지만, 다행히 오후늦은 시간에는 비가 멈추어 주었습니다.

 

일요일도 여름어종에서부터 가을어종까지 모든어종들이 얼굴을 보였던날 이었습니

다.

한여름에도 보이지않던 가다랑어에서, 돌돔 마릿수, 5짜급감성돔에서부터, 시알좋은

참돔등 모든어종들이 골고루 얼굴을보이며 여름과 가을시즌의 복합된 조황을 보이며 

출조하셨던 가족님들의 기대감들 한껏 끌어 올렸던날 이었습니다.

 

가을의 감성돔들까지 올라오니, 감성돔 메니아님들의 칼도 가을갯바위에서 빛을 발

하겠네요. 

비가그친후의 갯바위 향연들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빠쁘게 귀가하신 여러가족님들께서 낚으신 어종들을 핸폰으로

보내주시어 조황사진으로 올릴수가 있었습니다.  참말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애정으로 금양호를 사랑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일은 더나은 조황이 가족님들을 즐겁게 해주길 기대하며 낮 12시30분 두미도와 갈도

로 정상출항 합니다. 

 

저희 금양호는 바람만 강하지않으면 우천불구하고 출조합니다.

 

저희 금양호는 휴가시즌동안 매일 밤 12시와  낮12시출조 계

획입니다.(단, 출조인원에따라 출조와 목적지는 유동적입니다.)

 

철수는 오전 9시30분과  오후 7시~8시경 예정입니다.

   

함께하실 가족님들께선 미리 예약하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매일,출발시간이 유동적이라 예약없이 무조껀 쳐들어오시면 낭패를 보실수도있습

니다. 참말입니다.

 

예약없이 오시는분들은 낭패를 보실수 있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ㅎ~

 

갯바위낚시의 메카 금양호가 가족님들의 화끈한 손맛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양호와 함께하시면 기다리던 손맛을 조금더 빨리 느끼시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금양호는 주의보상황만 아니라면 비가와도 출조합니다.

 

*기상변동이 심한계절 입니다.

상황에따라 출조시간과 여부가 유동적이오니, 출조하실 가족님들께선 출발전 미리

금양점에 바다상황 확인및 예약하시고 출발하시 기 바랍니다.

 

대상어종 :  감성돔, 돌돔, 참돔, 벵에돔, 기타 ***

출조시간 : 매일 밤 12시, 낮 12시00분 (상황에따라 유동적입니다)

철수시간 : 오전 09시30분, 오후 7시 30분

목 적 지 : 두미도, 갈도등

  

*** 상황에따라 출조시간및 목적지는 유동적 입니다 ***

 

*** 목적지별 대상어종 ***

 

수우도 : 감성돔, 참돔, 볼락.

두미도 : 감성돔,참돔, 벵에돔, 돌돔, 농어, 무늬오징어, 볼락등.

갈   도 : 감성돔, 참돔, 벵에돔, 돌돔, 농어, 무늬오징어,볼락등. 

 

갯바위시즌,,, 저희 14~15톤급 금양1호와 2호 선장과 가이드는 가족님들의

낚시생활에 즐거움 을 드리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낚시프라자 : 055) 832-4433

금양호 왕 캡 틴 : 010) 7134-4433

위 성 전 화   :  013) 0522-4433

 

네비주소 : 사천시 동금동 490번지, 또는 금양낚시점 전화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