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금양호#갈도#욕지#갈치#사전갈치#갈치#삼천포금양낚시#칼치낚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밤, 4지 전,후 칼치들로 쿨러넘치게 낚아버렸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백파가 날리었 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수온은 22.5도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10분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물때도 좋지않고해서 배 정비하고,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첫 출조였습니다. 오늘은 첫포인트 시작부터 미끼가 안보일정도로 3지와 4지 전후급들로 쉬지않고 올라왔습니다. 10시경엔 쿨러를 가득 채우시고 담을데가 없어 얼음까지 비우 시며 낚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중간중간 작은시알들이 올라오며 미끼 수급까지 적정하게 되며 쿨러가 넘치신분들은 얼음포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