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권칼치 삼천포금양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양선단 칼치폭발입질을받고 쿨러만땅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류이 바람이 약하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밤이되면서 시원해졌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6도 전후로 다듯한편 이었습니다. 초반에는 풀치가 올라와서 약간 실망스러웠으나 10시이후 3~4시급이 올라왔습니다 조금이라도 조류가 빨라 포인트 이동있었고 막바지 타임에 폭발입질을받고 쿨러를 채웠습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해주신 가족님들께 감사말씀드리며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 금양호선단은 평일, 주말, 우천불구하고 출조합니다. -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