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도 감성돔아, 내가 나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남에서 남동류의 바람이 매우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17도 전후를 오르내렸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두미도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기상조건이 매우 좋았으며, 출조하셨던 모든분들께서 좋 은 환경과 조건속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온이 어제보다 1도가량 떨어져서인지, 다른때보다 입질을 받으셨던 분들 이 적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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