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30쎈티등 신발짝 왕삼이들이 쿨러가득 넘칩니다,넘쳐요.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잠시 강하게불다가 약해졌으며, 바다도 매우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바람이 불지않으니 기온도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약간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오늘은 여섯분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밤볼락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출조때처럼 오늘도 기상은 매우 좋은편 이었습니다. 역시 볼락은 기상이 우선 관건인것 같습니다. 너무 강하게만 불지않으면 어디든 자신있지만, 너무 강한바람은 조금 괴롭습니다. 출조하신 가족님들께서 멀미를 하시니,,,불편하신분들께서는 꼭 멀미약 드시고 오십시요. 오늘은 또다른 포인트에서 왕삼이들로 쿨러가 넘치도록 손맛을 즐기다 왔습니다. 식사전에 거의 쿨러를 채우셨고, 식사후, 대다수 가족님들게서 쿨..
더보기
욕지권, 왕삼이들로 대장쿨러도 가득,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북동류의 바람이 거짓말처럼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돋 매우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바람이 불지않으니 기온도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오늘은 일곱분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봄볼락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얼마만에 이런날씨를 경험했는지 기억도 나지않습니다. 기상이 너무도 좋으니, 생각했던 포인트를 마음데로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 숨은 수중골속에는 엄청난 볼락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왕삼급에서부터 준수한시알의 볼락들까지, 다양한 시알들의 볼락들이 계속해서 입질을 해주었고,, 중간에 여유롭게 싱싱한 볼락회와 라면을 드시고 나서도 거의 큰쿨러까지도 거의 채우실수가 있었습니다. 내일도 기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