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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호 칼치 3지와 4지등으로 호조황 이어갑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5도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은 사천시 장애자협회조우님등 여러 가족님들과 칼치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멀리 욕지부터 두미도까지 두군데 섬을 탐사를 하였습니다. 두군데모두 매우 좋은 시알들로 손맛을 볼수있었으며, 잠시잠시 입질이 멈출때도 금새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칼치낚시 참 재미있네요. 문어보다 훨씬 쉽고, 손맛도 좋고, 선상에서만 드실수있는 싱싱한 칼치회 무침은 과히 .. 더보기
오늘은 조황이 떨어지네요.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에서 북동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바람으로 인한 백파가 살살 날리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바람으로 인해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3,5로 시원한편이었습니다.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땐 약한 바람이 살랑였습니다. 하지만 예보와 다르게 물돌이 할때쯤 부터 바람이 제법 나기 시작해 철수 떄까지 계속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로인해 바다는 백파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황이 떨어지네요. 30cm .. 더보기
금양호 칼치 호조황 쭈욱 이어갑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백파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5도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계속되는 호조황에 이어 오늘도 여러 가족님들과 칼치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다른때보다 조류소통도 적당하였고, 바람도 괞챤았으나, 수온이 약간 떨어진것인지 칼치들의 입질이 많이 예민 하였습니다. 조금더 시알좋은놈들과 가득찬 쿨러조황을 선사해드리고 싶었으나, 용왕님께서,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문어낚시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