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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늘 감시들이 퍽~퍽하네요.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강하게 불다 약해졌으며,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19~20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오늘 역시 소수의 가족님들과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어제보다 많이 좋아진듯 하였으나 목적지에 도착했을땐 그래도 바람이 세게 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바람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늘 조황은 사진에서 보시는데로... 대...박!!! 큰 녀석은 4짜 중후반대였으며, 마릿수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사이즈는 사이즈대로!.. 더보기
두미도산 감성돔 한마리 썰어드리까예???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풍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바람으로 인한 백파가 있었습니다. 하늘은 흐렸며, 기온은 어제에 이어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19~20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과 함께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가족님들을 하선시켜드릴때까지만 해도 바람이 잔잔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하선시켜드린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바람이 탱~탱~ 하고 터졌으며, 바람으로 인한 백파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포인트를 이동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5시쯤 부터 다시 약.. 더보기
휴일, 5짜급 감성돔 마릿수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풍의 바람이 오전엔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약간의 너울이 있었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 파도가 약해졌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올해들어 가장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19~20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주말이라 많은 가족님들께서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습니다. 바람과 파도앞에서 낚시대 펼 엄두도 못내신 가족님들도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벽녘엔 돌풍까지 한바탕 하고 가는바람에, 여기저기서 포인트이동 문의도 계셨습니다만, 방향에 관계없이 전화를 하시어 피할곳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