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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감성돔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하시지않은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철수전에 꼭 갯바위를 둘러보시고 깨끗하면 배에 오르시기 바랍 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서에서 서풍류의 바람이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비치색으로 매우 좋았으며, 수온은 13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다소많은 가족님들을 모시고 두미도로 출조를 다녀왔 습.. 더보기
욕지권 대물급감성돔들 호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하시지않은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철수전에 꼭 갯바위를 둘러보시고 깨끗하면 배에 오르시기 바랍 니다. 저희 금양호는 통상, 매일 밤 12시와 오전9시, 낮 12시 출조예정 입니다. 최종목적지에서 철수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6시경 입니다.(상황에따라 유동적 입니다) 북서에서 서풍류의 바람이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비치색으로 매우 좋았으며, 수온은 13도를 오르내렸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여덟분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두미도로 출조를 다 녀왔습니다. 출발때까지만도 바람이 다소 강했으나, 포인트에 하선한후부터 조금 .. 더보기
54센티 대물감성돔과 시알급 일당들 입니다.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갯바위자존심, 15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 고 안전하게, 낚시인생을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금양호는 통상, 매일 밤 12시와 오전9시, 낮 12시 출조예정 입니다. 최종목적지에서 철수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6시경 입니다.(상황에따라 유동적 입니다) 북에서 북동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도 매우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나, 수온은 13도전후를 오르내리며 약간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다소많은 가족님들께서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습니다.휴일인 오늘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