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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호조황기

4지들까지 여전한칼치, 킬로이상의 문어들도 좋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쌀쌀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3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 *칼치낚시* ===오후 4시30분출발- 새벽 5시철수==== 새벽 이른시간 철수에 아쉬움이 많으시다는분들의 요청에 금양호는 장시간 낚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오신 여러 가족님들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칼치낚시 를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파도도없이 잔잔한 상황속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시알좋은 칼치들이 입질을하고있으며, 당연 작은 시알들도 함께 올 라옵니다. 매일매일 초보분들이 많으시니 매우 흡족한 조황은 아니시더라도 칼치낚.. 더보기
연휴막바지 5짜감성돔과 어시장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동풍류의 바람이 매우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23도 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오늘도 전국에서오신 다수의 가족님들이 저희 금양호를 찾아주셨습니다. 기상이 좋아서인지 많은분들께서 금양호 문을 두드려주셨으나, 오신분들보다 모시지못한분들이 훨씬 많아서 너무도 송구하였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400여통의 전화에 시달리는 참 힘든날 이었습니다. 주말엔 거의 조황이 좋지못한것이 통상적인 상황이었으나, 오늘은.. 더보기
준내만 칼치조황과 쭈구미조황 좋습니다. 내일도 금양호는 더나은 조황을 기대하며 오전 6시30분 쭈꾸미, 문어낚시 나갑니다. 함께하실분들은 미리 예약 바랍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해주신 가족님들께 감사말씀드리며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 금양호선단은 평일, 주말, 우천불구하고 출조합니다. - 가족, 친지, 직장동료, 이웃들과 즐거움을 추억될수있게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 단체출조, 독배는 가족님들께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출조 가능합니다. - 음료, 커피,물은 배에 비치되어있으며, 중식으로는 라면과 물회가(시기별) 준비됩니다. *** 예약은 입금 우선순으로 가능합니다. ***선내음주금지!! 구명 조끼, 신분증 필수!!(구명 조끼 선내 비치) *** 위반시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 채비 준비물 - .. 더보기
바람과 빗속에 이어지는 호조황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동풍류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백파가 날리었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비가 왔으며, 바람과 비로인해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23도 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비가온 오늘도 다수의 가족님들이 저희 금양호를 찾아주셨습니다. 바람과 파도는 어제보다 약했지만 그래도 바람이 남아있었고 거기다 비까지 내렷습니다. 오후로 접어들며 빗방울은 약해지고 그치는듯 했지만 중간중간 약한 빗줄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조황은 30cm후반대부터 4짜 후반대까지 사이즈가 골고루 나.. 더보기
52센티외 우르르~바람,비! 하지만 호조황!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동풍류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백파가 날리었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비가 왔으며, 바람과 비로인해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23도 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소 강한 바람과 백파가 일었습니다. 하지만 개의치않고 다수의 가족님들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을 피할수가 없어 약하게 부는 포인트나 등지고 할수있는 포인트로 가족님들을 하선해드렸습니다. 오늘 조황은 52센티 감성돔과 4짜,30후반대의 감성돔들이 나와주었습니다. .. 더보기
두미도 너울속 감성돔조황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위보 해제가 늦게되는 바람에 급하게 소수인원으로 출조했습니다 북동풍 바람이 약하게 불었지만 주위보 뒤끝이라 너울이 심했습니다 내만 발전소 방파제를 지나오니 파도가 탬버린 놀이기구 타는듯 팡팡두들겨서 걱정이었지만 두미도 진입 등대~북구라인 지나 남구까지는 상황이 괜찮았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조류가 빨라 고전하셨든분도 계셨고 수달이 입질타임에 들어와 뒤집고 다니는바람에 낚시를 포기하신분도 계셨네요 늦게 입질을받고 목줄이 터진분도계셨습니다 감성돔은 4마리가 나왔습니다.씨알좋은 뺀지들도 .. 더보기
감성돔,칼치,문어 새벽출조만하고 날씨관계로 오후 출조는 없었습니다 철수후 복잡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몇몇 잡으신분 바칸에 대물감성돔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씨알이 좋아지네요 추석 연휴에도 계속 금양호는 달립니다 **** 추석 당일및 연휴에도 문어낚시와 칼치낚시 계속 출조합니다 ****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쌀쌀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3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 칼치낚시*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오신 여.. 더보기
5짜급 감성돔과 함께한 무늬호조황 입니다. 돌문어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동에서 북동풍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바람으로 인해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약간의 청물끼가 있었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말인 오늘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으로는 바람이 세게불고 백파가 날리는듯 하였으나 오후 출조땐 바람도 파도도 다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약간의 바람이 남아 덥지않게 낚시할수 있었습니다. 며칠 물색이 좋더니 오늘은 청물끼가 있었네요. 오늘 조황은 철수하며 듣기론.. 더보기
갯바위날씨 쥑이고! 조황 쥑이고! 선상칼치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서풍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바람으로 인해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으로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막상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생각 보다 바람이 세지 않았습니다. 오늘 조황은 30~45cm의 감성돔이 8마리가 나왔으며, 사이즈가 좋은 뺀지 녀석들이 잡어처럼 나와주었습니다. 뺀지들의 사이즈도 25~30cm로 손맛도 좋고 먹기.. 더보기
돌풍속의 칼치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높은 너울파도가 일렁였습 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3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오신 여러 가족님들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예보와달리 강한바람과 높은 너울파도가 일렁이며, 돌풍같은 날씨가 철수때 까지 이어졌습니다. 악조건으로인한 초반의 부진한조황 때문에 기상이 좋아지면 연장전까지 생각하였 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는듯하고, 멀미하시는 분들이 늘어감에 철수를 결정하여야 했습니다. 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