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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호조황기

칼치낚시, 예민함속에서도 시알과 마릿수모두 호조항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동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3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오신 여러 가족님들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물때에 맞지않게 어제처럼 조류도 강하고 바람이 불고있어서인지 입 질이 많이 예민하였으나, 예민함솏에서도 최대한 테크닉을 발휘하신 가족님들께선 시알좋은 칼치들을 쿨러에 가득채우셨네요. ********************************** 시알좋은 칼치들이 너무도 많이.. 더보기
바람불어도 감성돔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동풍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바람으로 인해 백파가 날리었 습니다. 하늘은 구름이 많았으며, 기온은 바람으로 인해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할때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고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바람 으로 인해 백파가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님들을 바람을 피해 하선시켜드렸습니다. 오늘 조황은 30~42cm의 감성돔 3마리와 다수의 뺀지들이 나왔습니다. 뺀지들.. 더보기
오늘도 칼치쿨러가 슬슬 넘칩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동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오신 여러 가족님들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어제와달리 조류도 강하고 바람이 불고있어서인지 입질이 많이 예민 하였으나 두번의 포인트 이동후부터 시알좋은 칼치들이 채비가 바닥 에 닺기도 전에 입질을 시작합니다.여기저기서 정신없이 입질이 들어 오고, 순식간에 손놀림들이 부산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순간 반쿨러, 잠시뒤엔 거.. 더보기
금양호 칼치낚시, 3지,4지 4지반으로 환장합니더.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서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멀리 욕지부터 두미도까지 두군데 섬을 탐사를 하였습 니다. 조류속도가 매우 완만하였으며, 바람도 거의 없었고, 파도도 거의없는 장판같은 날씨속에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다만, 바람이 없으니 마 덥네요. 다른때보다 한시알더좋은 평균 3지, 아니 그이상입니다. 오늘은 4지중반에서 거의 5지 가까운시알들까지 여러마리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금.. 더보기
참돔, 감성돔, 뺀지, 오징어까지 두루두루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서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하늘은 구름이 많았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말인 오늘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어제에 이어 날씨가 쥑였습니다. 바람도 선선히 불어 시원하게 낚시를했네요. 오늘 조황도 어종 불문 전 어종을 구경할수있었습니다. 참돔, 감성돔, 뺀지, 오징어까지 두루두루 나와주었습니다. 감성돔의 마릿수는 사진에서 보시는것보다 많이 나왔지만 오늘따라 사진을 안찍어.. 더보기
오늘 칼치낚시 3지와 4지들로 끝내줍디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서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멀리 욕지부터 두미도까지 두군데 섬을 탐사를 하였습 니다. 조류속도가 매우 완만하였으며, 바람도 거의 없었고, 파도도없는 장판같은 날씨속에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알좋은 칼치들이 너무도 많이 올라왔으며, 문어낚시만 하시다가 처음 칼치낚시에 도전하셨던 여러분들께선 너무도 즐거워 하셨습니다. 아니, 흥분하셨답니다. 오늘도,,.. 더보기
전 어종 구경!무늬는 대박!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남서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했습니다. 하늘은 구름이 많았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4도 전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말인 오늘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약하고 바다도 잔잔해 낚시하기 딱 좋았습니다. 하지만 포인트에 따라 달랐지만 물이 너무 쌘 포인트도 있었습니다. 오늘 조황은 4짜 참돔들이 여러마리 나왔으나 전갱이들에 눌려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4짜 초반대의 감성돔, 뺀지, 상사리, 전갱이, 벵에.. 더보기
칼치낚시, 오늘도 만쿨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서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5도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멀리 욕지부터 두미도까지 두군데 섬을 탐사를 하였습니다. 어제보다 조류속도가 더 빨라진듯 느껴졌었지만, 완만한 조류를 찾아 낚 시를 한결과 다양한 시알들이 있었지만 3지중반과 4지들을 다소 만날수 있었습니다. 초보분들도 반쿨러이상, 감각좋은신 초보분은 만쿨,, 실력좋은신 선수분은 당연 만쿨 이었습니다. 칼치낚시 참 재미있네요. 문어보다 .. 더보기
두미도 갈도 감성돔 시알과 마릿수조황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소수의 가족님들과 두미도,갈도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물색이 좋아고, 낚시여건들이 좋았는데 출조 인원이 적었네요 파이팅도중 수중여로 쳐박고 터지신분도 계셨고 잡아놓은 감성돔을 들고양에한테 뜨기고오신분도 계셨고 입질타임에 너무 갯바위가까이 붙어서 통발작업을하고 있어 낚시를 못하신분도 계셨습니다 고기는 포인트마다 다 들어와있는 싶네요 주말에도 호조황을 기대하며 두미도,갈도로 출조합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신 가족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저희 금양호는 낮 12.. 더보기
금양호 칼치 3지와 4지등으로 호조황 이어갑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흐렸으며, 수온은 25도전후로 약간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은 사천시 장애자협회조우님등 여러 가족님들과 칼치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멀리 욕지부터 두미도까지 두군데 섬을 탐사를 하였습니다. 두군데모두 매우 좋은 시알들로 손맛을 볼수있었으며, 잠시잠시 입질이 멈출때도 금새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칼치낚시 참 재미있네요. 문어보다 훨씬 쉽고, 손맛도 좋고, 선상에서만 드실수있는 싱싱한 칼치회 무침은 과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