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감성돔들, 완전 빠글빠글
남동류의 바람이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해졌으며, 백파가 일렁이던 바다도 점차 약해졌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시원하였습니다. 꽤나 진하게 깔리던 적조가 오늘은 깨끗하게 사라졌으며, 물색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이떨어졌던 수온이 하룻밤새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조황은 완전 대박입니다. 이틀간의 불황때문이었는지, 오늘은 출조하신인원이 적었으나, 이에비해 결과는 대단하네요. 창원에서오신 한분 가족님께선 혼자서 30~42쎈티까지 총 아홉마 리의 시알좋은 감성돔을 낚으시고, 올 가을 최고 마릿수조황을 거두셨습니다. 그외 모든 가족님들께서 적고 많튼간 고른 손맛을 보셨습니다. 진짜, 오늘같이 모든분들이 손맛볼수있는 결과가 나와야 좋을텐 데 하는바램입니다. 물때도좋고, 수온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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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감성돔과 시알급 감성돔들이 쫘~악,,
북동에서 동풍류의 바람이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해졌으며, 바다는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시원한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약간 맑아보였고, 가끔씩 적조띠가 흘러다니고 있었습니다. 포인트에따라 적조의 영향이 있었다고도 하시고, 적조를 보시지 못 한곳도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다소많은 가족님들께서 금양호와 함께하셨고, 감성돔도 많이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랫만에 5짜감성돔이 얼굴을 보여주었으며, 처음오신 가족님들께 서 놀이삼아 오시어 두마리의 대물감성돔을 낚으셨습니다. 그외에도 처음오셨거나, 오랫만에 오셨던 분들께서 손맛을 많이 보 신듯 합니다. 45쎈티급들과 조금더 작은시알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양 호한 시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야영하시는 대구 두분께서 4짜급 두마리를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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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갈수록 뗏깔, 마릿수,좋습니다,좋아.
(쭈꾸미는 선상조황입니다) . . 북동류의 바람이 매우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도 매우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높아 땀까지 흘리셨다는 분들도 계셨 습니다. 완전 간조때라 물색이 맑아보였으나, 들물이 계속해서 진행되면 서 물색도 완전 좋아졌습니다. 금요일인 오늘도 소수의 가족님들과 감성돔 사냥을 다녀왔습니 다. 간간히, 적조띠가 보이긴했으나 금새 사려져버려 긴장감도 사라 져, 편히 낚시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물때가 좋아져서인지, 오늘도 마릿수 감성돔이 나와주었습니다. 4짜전,후 급들로 전체적인 시알도 준수한편 이었으며, 무엇보다 마릿수가 많이나온것이 매우 기쁨니다. 한분이라도 더 손맛을 보시는것이 저희들이 바라는바 이니까요. 크게 욕심낼 시기는 아직이고, 수온이 떨어지면 우리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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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시알, 마릿수, 좋~습니다
북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도 배우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도 좋았으며, 수온도 좋은편 이었습니다. 가끔씩 적조에관한 문의전화를 하시는데,,,우리 나와바리는 적조 없습니다. 어제의 강풍은 사라지고,잔잔하고 시원한 바다가 우리의 길을 열 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들물인 오늘은, 바다상황도 그렇고, 여러모로 어제보다 더욱 분위기가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결과가 참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알도 준수하였고 마릿수도 좋아서 손맛보신분들이 많으신것같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대물급은 보이지 보이지 않았지만,물때가 좋아지니 마릿수가 많 아지는것이 무엇보다 반갑네요. 계속해서 이런호조황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내일도 출조합니다. 내일도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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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시알좋고, 뗏깔좋코,
북동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해졌었고, 바다는 대체로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오늘도 물색은 다소 맑아보였으나, 들물이 시작되면서 점차 좋아졌습 니다. 월요일인 오늘은,소수의 가족님들께서 금양호와 함께하셨습니다. 바람으로인해 분위기가 약간 다운되었으나, 바람이 약해지면서 다시 분위기가 반전되어 감성돔들의 손맛을 즐길수가 있었답니다. 창원의 두분가족님 일행중 한분은 입질타임에 잠시, 낚시대를 걸쳐놓 았는데 한순간 고기가물어 고가의 낚시대를 가지고 가버렸답니다. 대전부부님께서도 두번이나 감성돔을 걸었으나 마지막 제압을 하지못 해 터트리시고, 한마리는 대도 세우시지못하고 터트리시고 말았답니다 오늘도 예민한입질에 두어번 바늘이 빠지는경우도 있었답니다. 조금더 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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