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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질 무지막지하네요!?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의 바람이 강하게 불다 약해졌으며, 바다는 바람에 비해 약한 백파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따뜻한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21도 전후로 약간 시원햇습니다. 며칠만에 날씨가 호전되어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주의보가 해제되었으나 바람끼는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선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이 조금 약해져 낚시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오늘 조황은 30cm후반대, 4짜 중후반의 빵좋은 녀석들이 여럿 나왔습니다. 역시나 뺀지가 잡어처럼 달려들었습니다. 오늘은 거의 대.. 더보기
바람 탱~탱~ 감시가 불쑥!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바람에 비해 약한 파도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따뜻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22도 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일찍이 주의보가 해제되어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은 강하게 부는편이었으나 파도는 의외로 약했습니다. 포인트는 파도가 없기에 바람만 피해 하선해드렸습니다. 조황은 35cm부터 5짜급까지! 사이즈, 빵 좋은 녀석들이 올라와주었 습니다. 전갱이들도 오늘.. 더보기
칼치, 5지급들과 다양한 시알들로 쿨러조황 이어갑니다.(금일 예약완료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에서 북동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 백파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쌀쌀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높은편 합니다. 초반에 잠시 추춤하는가 했던 칼치들이, 비가그치고나니 미친듯 입질을 합니다 오늘도 금양호는 소수의 가족님들을모시고 준내만으로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첫포인트에서 조금 늦은시간부터 칼치입질이 시작되었고, 어제의 5지급 칼치들이 보고싶어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이동후 얼마되지않아서부터 참말로 5지급 칼치들이 연속으로 올라옵니다. 신나게 손맛들을 보다보니 어느새 쿨러가득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