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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님의 칼치 5지와 쿨러넘치는조황들 입니다.(쭈꾸미출조)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북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 백파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비가내렸으며, 밤 12시시경부터 멈추었고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높은편 합니다. 어제와달리, 초반에 잠시 추춤하는가 했던 칼치들이, 비가그치고나니 미친듯 입질을 합니다. 무주에서오신 사모님께선 쉬지도 안으시고 시알 좋은것들로만으로 골라 골라 낚으시네요 특히 5지급 칼치까지 낚으셨슴니다. 칼치 입질층이 다양해서 선장이나 사무장및, 주위에서 낚시하시는분들께 수심층을 자주 물어 보시는것이 조과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 더보기
3지 4지칼치등, 실력데로 쿨러조항 이어갑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서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 백파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나, 바닥층 수온이 약간 떨어진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칼치 입질이 많이 예민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지런하신 분들께선 채비를 바삐 움직이면서 칼치의 입질층을 찾아내시고 계속해서 낚아올리시네요. 처음오신분이나 편하게 앉아서 낚시하시는분은 그 반대가 되겠지요. 입질은 참말로 예민하더군요. 경질대는 미끼만물고 매달려있다가 채비를 들면 그냥 놔버릴정도 였네요. 새벽녘,, 활성도가 미친듯이 .. 더보기
최소인원 출조에 최대마릿수 감성돔들,, 두미도칼치 칼치 수온이 떨어진 며칠전부터 입질이 많이 예민하였습니다. 입질층도 다양해서 선장이나 사무장및, 주위에서 낚시하시는분들께 수심층을 자주 물어 보시는것이 조과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민한 입질속에서도 선장과 사무장의 정보전달로인해 시알좋은 칼치들로 쿨러를 채 우시고도 남은분들이 계셨습니다. 다들 그리하시지는 못하시지만, 상황에맞는 채비와 빠른 수심탐색만 잘하신다면 충분 히 쿨러를 채우실수도 잇을것 같습니다. 먼길오시어, 어렵게 시간내어 오시어, 새벽시간 피크타임을 안보고 철수하시는것이 너무도아쉬워 철수를 할려니 너무도 아쉽다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아드려, 저희 금양호는 오후4시30분 출조해서 다음날 해뜰무렵 철수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