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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권 칼치조황입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너무좋아 포근한 봄날씨에 바다상황도 완전 장판이었습니다 칼치도 물에뜨서 날아다니고,온갖잡어들과 뻰찌가 무리지어다니고 씨알좋은 벵에도 뜨다녀서 오늘은 조황이 대박 날라나 싶었는데 초반에는 풀치가 중반에는 씨알이 좋아지는가 싶었는데 낮마리라 이동을 두어번하고 먹을 만큼 잡아왔습니다 토요일,일요일 자리여유 많습니다. 출발시간은 4시입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신 가족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기상만좋으면 금양호는 항상 출조합니디. 출조를 계획하고 계신 가족님들께서는 미리 연락을 주시어 예약, 문의 바랍니다. *** 예 약 필 수 .. 더보기
4지 간혹5지 칼치 즐거운 비명입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다른날보다 높았습니다. 물색은 좋은편 이었으며 수온도 높은펜 이었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다소많은 가족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처음 칼치낚시를 하시는 경기도에서오신 부부조사님들꺼서 신나하셨던날 인것같네요. 초반부터 4지들이 올라오니 싸모님들의 즐거운 비명들이 울립니다. 다른때와달리 에민한입질과 소강상태가 많았었지만, 와중에도 쉬지않고 여기저기 낱마리라도 올라오기에 한군데 포인트에서 끝까지 낚시를 하였습니다. 인원과 박스가 많아, 한군데 모아놓고 촬영을 하지.. 더보기
이어지는 만쿨 칼치 조황 입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동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약간의 너울이 있었 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수온은 22.5도전후로 좋은편 이었습니다. 어졔는 일곱분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칼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물때좋은 오늘도 초반엔 삼치들윽 습격사이로 다양한 시알들이 쉬엄쉬엄 올라왔으며, 한동안 작은시알들이 올라와 포인트를 이동하였으며, 이후 다시 준수하고 굵은 시알들이 올라와 주었습니다. 능력에따라 쿨러가 넘치도록 낚으신분도 계셨습니다. 어제처럼 대박조황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먹거리를 챙기신듯 합니디. 밤기온이 많이 떨어져 춥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