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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손맛 4지5지 칼치들 좋았습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남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3도정도로 높은편 이었습니디. 화요일인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 습니다. 초반엔 너무도 예민하여 입질받기가 힘들었지만 저녁식사후부터 본격적으로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동틀 무렵까지 낚시후 늦은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오후 5시 출조합니다. 함께해주신 가족님들께 감사드리며 목적지까지 무사귀환을 빕니다. 금양호는 기상만 허락하면 매일 출조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습.. 더보기
시알좋은칼치 왕칼치등 말이 필요없습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남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23도정도로 높은편 이었습니디. 월요일인 오늘은 다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 습니다. 어제보다 입질은 예민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알은 여전히 좋았으며, 한마리 한마리 꾸준히 낚아 올리니 쿨러가 푸짐해집니다. 새벽까지 낚시후 늦은 철수를 하였습니다. 금양호는 오늘도 내일도, 기상만 허락하면 매일 출조합니다. 출조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함께하실분은 미리 예약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습니.. 더보기
오늘 칼치 3지 4지로 초대박 입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남풍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하엤습니다. 하늘은 흐렸고 기온은 덥다가 자정부터 시원하 였습니다. 물색은 맑은편 이었으며, 수온은 24도정도 였습 니다. 주말이라 많은 가족님들과 칼치출조를 다녀왔습 니다. 근래들어 조황이 부진하였는데, 어제부터 칼치 은신처를 찾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늦은시간에 칼치입질이 왕성하였으나. 오늘은 처음부터 철수때까지 꾸준히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으나 꾸준히 한마리씩 올라 오니 어느새 쿨러가 넘침니다. 서너분은 얼음을 퍼내시더니 다시 쿨러를 채우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