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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 두마리외 조황 입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며, 먼바다엔 높은 너울파도가 일렁였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며, 기온도 바람으로인해 체감기온은 차가웠답니다. 물색은 매우 좋았으나, 수온이 조금 떨어진듯 합니다. 오늘은 전국구 가족님들께서 금양낚시를 찾아주셨습니다. 출발때부터 약간 일렁이던 바다는 먼바다로 나갈수록 험해졌습니다. 하지만, 대물의 꿈을 이루기위해 오신 가족님들의 열정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오늘의 장원은 인천에서오신 가족님의 5짜감성돔 두마리입니다. 지난번에 닥터K님의 사인을 받으시더니, 아마도 그 내공이 전수된것 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외 낱마리 감성돔이 몇마리 나왔으나 시알이 조금 잘았습니다. 바람으로인해 낚시하기가 힘들었던것이 원인이지않나 싶습니다. 계속된 호조황이 오늘은 잠시 쉬는듯 합니다. 하지만.. 더보기
5짜감성돔과 시알급 감성돔들의 향연입니다 북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도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으나, 기온은 높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뽀얀 비취색으로 보였으며, 수온도 좋은편 이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어제처럼 기온이 높아, 낚시하기엔 그 져그만 이었답니다. 가끔씩 파란하늘도 보였으나, 흐린날씨는 감성돔들의 활성도을 올려주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듯 하였습니다. 주말을 기다리신 가족님들을 위해, 어제보다 훨씬나은 호조황을 은근히 기대해 보았지만, 결과는 어제보단 조금 못미친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주말조황에 비하면 그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단지, 어제보다 시알이 조금 떨어진것이 약간 아쉽네요. 평일이자 한주의 첫날인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나은조황을 기대하며, 또 저희 금양호를 찾아주신 모든가족님들께서 손맛보시길.. 더보기
5짜 떼고기와 대물급들 마릿수 초대박,, 북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매우 약하게 불었으며, 약간의 너울파도가 일렁 였었습니다. 출발전 까지만도 약간의 빗방울이 날렸으나, 목적지에 도착할때부터 그 쳤습니다. 수온은 매우 좋았으며, 물색도 올겨울들어 최고의 물색은 보여주었습니다. 주말이라 다소많은 가족님들께서 금양호와 함께하셨습니다. 물색이 좋아서인지, 오늘은 55쎈티로부터 5짜들로만 일곱수정도가 보였 으며, 4짜중반 이상들도 십여수가 넘었습니다. 그외에도 중치급이상들의 감성돔들이 떼로나와 최고의 대박조황 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금양조황을 확인해 보십시요. 내일은 더좋은 물때와 좋은조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물감성돔들의 화끈한손맛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십시요. 내일도 금양호는 새벽2시와 오전 10시, 그리고 낮12시 두미도와 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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