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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 더보기
금양호 밤볼락, 시알과 마릿수 쿨러가득, 최곱니다.(선) "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가족이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선상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동풍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백파가 날리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바람으로인해 기온은 많이 차가웠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좋은편 이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을모시고 욕지권으로 밤볼락낚시를 다녀왔습 니다. 예보와달리 바다는 강한바람과 백파가 뱃전을 때렸습니다. 바람은 갈수록 강해졌으며, 바람따라서 파도까지 배를 흔들었습니다. 다섯분중에 두분이나 멀미를 하셨.. 더보기
주말, 욕지권 왕삼이와 밤볼락조황 입니다. (선상) "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가족이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선상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동풍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매우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포근하였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많이 차갑다가 썰물 무렵부터 조금 올랏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다소많은 가족님들과 욕지권으로 밤볼락출조를 다녀왔습 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두어시간 뒤까지 차가운바람이 불다가 이후로 매우 약해졌습니다. 바람이 죽고나니 체감기온도 많이 오르는것 같았습니다. 초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