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속에서도 밤볼락은 호황 입니다.
"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다하는 금양가족이 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선상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 바다은 백파가 일렁였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바람으로인해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은 11도 전후로 차가웠습니다. 밤볼락 세번째 출조날인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밤볼락 선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은 강했고, 너울파도가 일렁였으며, 물때와달리 조류소통이 매우 약했습 니다. 그래서인지, 큰입질은 계속해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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