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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권 53쎈티 대물감성돔과 일당 입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하시지않은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철수전에 꼭 갯바위를 둘러보시고 깨끗하면 배에 오르시기 바랍 니다. 금양호는 갯바위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에서 북서류의 바람이 약하게불다가 오후들면서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바다엔 백파가 날리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나, 바람으로인해 기온은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비취색으로 좋았으며, 수온은 11도전후를 오르내리며 좋은편 이었 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소수의 가족님들과 두미도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초반분위기는 좋았.. 더보기
에고~감성돔들 다 어디갔어????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하시지않은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철수전에 꼭 갯바위를 둘러보시고 깨끗하면 배에 오르시기 바랍 니다. 금양호는 갯바위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 톤급 금양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편하고 안전하게, 낚시인생 즐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갯바위와 가족님들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연휴 화끈한 손맛을 기대하고 오셨던 가족님들께 참으로 민망한날 이었 습니다. 오늘도 수온이 많이 차갑더라는 가족님들의 말씀들을 볼때 전체적으로 수온이 안 정되지 않았나 봅니다. 물론 바다상황이 허락하지 않았다고는하나, 죄송스러운마음은 피할수가 없네요. 다음출조땐 더많은 가족님들이 손맛보실수있도록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더보기
갈도 열기출조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