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성돔 환상조황 이어갑니다. 예보와달리, 오늘도 남서류의 바람이 약간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해 졌었으며 바다도 매우 잔잔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었으며, 기온은 덥지않고 포근 하였었습니다. 물색은 약간 맑은듯 보였으며, 수온은 좋은편 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조류소통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에이어 매우좋은 조황이 나왔었습니다. 조류소통이 약해서인지 바늘을 깊이 흡입하지 않아서인지 파이팅 도중 바늘이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터지고 빠져버린 고기들만도 십여수가 넘었답니다. 여러곳에서 오셨던 가족님들께서 마릿수 손맛을 보시고 편한마음 으로 돌아가시니 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낮은수온이 조금씩 오르며 안정세를 보이니, 요즘들어 떼감성돔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알도 매우좋아 하루도 5짜나 나오지않는때가 없을정도입니.. 더보기 감성돔 환상조황 이어갑니다. 북서류의 바람이 약간 강하게불다가 점차 약해졌었으며, 바다는 매우 잔잔한편 이었습니다. 하늘은 흐렸었으나, 기온은 낚시하기에 딱 좋은편 이었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매우 좋은듯 느껴졌었습니다. 오늘도 사량권과 두미도로 감성돔과 참돔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사량권과 두미도에서 비슷한 조황이 올라왔으나, 사량권의 조황이 조금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제에이어 오늘도 어제보다 더 대단한 조황이 나왔습니다. 5짜를 비롯하여 4짜후반대들이 후두둑~쏱아져나왔습니다. 마릿수는 30여수 정도였었으나 고기 진열한자리가 없어 낱마리는 패쓰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숫놈들이 상당히 많았던것 같네요. 거의 모든분들이 손맛을 보시어 누구누구라고 나열하기도 그렇네요. 암튼 어제에이어 오늘도 53쎈티 감성돔을 잡으신분 축하드립니.. 더보기 5/27 오후철수 . . . . . . . . . . . . . . . 더보기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27 다음